명절이 낀 이유로 하루 이틀쯤 늦어지긴 했지만
9일만에 반팔니트가 완성됐다. 이번엔 목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목 앞트임을 시도해 보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앞몸판에서 목 칼라를 위해 1~2단쯤
아래서 코를 줄여 나갔더라면 완성도가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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