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뜨개작품들

오늘 완성 한 반팔니트

by 흰금낭화 2012. 1. 27.

 

 

 

 

명절이 낀 이유로 하루 이틀쯤 늦어지긴 했지만

9일만에 반팔니트가 완성됐다. 이번엔 목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목 앞트임을 시도해 보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앞몸판에서 목 칼라를 위해 1~2단쯤

아래서 코를 줄여 나갔더라면 완성도가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손뜨개작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성된 치마  (0) 2012.01.19
선물한 조끼  (0) 2012.01.13
이렇게 코디를 하니까 두 벌의 투피스가,  (0) 2012.01.04
완정 된 반팔 니트,  (0) 2011.12.27
드뎌 완성된 조끼  (0)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