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몸판의 상반부는 겉뜨기로 매끄러움을 주었으며
앞몸판의 하반부는 겉뜨기와 안뜨기를 격자무늬로 처릴해 배의 돌출이 드러나지 않게 하였고
뒷몸판은 겉뜨기로 통일을 시켜서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또 하나의 조끼가 탄생 하였는 데
매섭게 추운 올 겨울, 이 조끼의 따뜻함이
그를 감싸줄 것을 생각하면 내마음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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