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을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광주 터미널로 향하던 중
피어있는 연꽃을 발견하고 잠깐 멈춰 들어 선 곳이 이곳이다. 다양한 수생식물들과
화초들을 함께 구매 할 수 있었고 잠깐의 여유를 부려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0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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