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생화 흰나도송이풀. by 흰금낭화 2020. 7. 14. 촬영일 : 2017. 9. 24. 꽃길이 아니었다면 그 길을 나섰을까 그대가 아니었다면 찜통더위 견딜 수 있었을까 시원한 빗줄기 온몸 적시게 쏟아부어주길 이제나저제나 서늘한 바람 불어와주길 땀에 젖은 여름은 그렇게 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구꽃. (0) 2020.07.15 조밥나물. (0) 2020.07.15 애기도라지. (0) 2020.07.14 물질경이. (0) 2020.07.14 나도송이풀. (0) 2020.07.14 관련글 투구꽃. 조밥나물. 애기도라지. 물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