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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생화

하늘말나리.

by 흰금낭화 2017. 8. 16.







2017년 7월 4일 "경남"




미련/ 흰금낭화




오늘은 내일을
기다리기도 하고 
 
오늘은 어제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기다림도 그리움도
가슴에 담긴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안타까운 미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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