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생화 하늘말나리. by 흰금낭화 2017. 8. 16. 2017년 7월 4일 "경남"미련/ 흰금낭화오늘은 내일을기다리기도 하고 오늘은 어제를그리워하기도 한다 기다림도 그리움도가슴에 담긴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안타까운 미련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우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꿀풀 (0) 2017.08.31 가는동자꽃. (0) 2017.08.31 왕원추리. (0) 2017.08.16 비비추. (0) 2017.08.16 누른하늘말나리. (0) 2017.08.16 관련글 흰꿀풀 가는동자꽃. 왕원추리. 비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