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생화 얼레지. by 흰금낭화 2016. 4. 27. 2016년 4월 26일. "전북"해발 1400m가 넘는 고산지대, 이곳의 날씨는아직도 싸늘한 바람이 감돌고 이제서야 방실대는얼레지가 한창 꽃으로 합창을 한다. 저지대에선이미 다 피고 진 얼레지를 이곳에서 다시 만나니 또새로운 느낌으로 예쁘게 와닿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우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0) 2016.04.27 애기괭이밥. (0) 2016.04.27 모데미풀. (0) 2016.04.27 가는갈퀴나물. (0) 2016.04.25 큰졸방제비꽃. (0) 2016.04.25 관련글 금낭화. 애기괭이밥. 모데미풀. 가는갈퀴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