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보다는 손뜨게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단추를 이용해 여밈처리를 하였다,
활발한 보폭을 위해 옆트임을 하여 불편함이 감소될 수 있도록 하였다,
11월24일부터 뜨기 시작하여
말일까지. 열흘이 못되어 완성한 내 치마이다.
지금은 남편의 조끼를 뜨고 있으며 커플조끼로
뜨입을 생각인 데 앞본은 완성됐고 이제 뒷본을 뜨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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