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을 하면서 틈틈이 뜨기 시작한 나의 윗옷
드디어 20여일 만에 한올의 실이 하나의 옷으로
탄생하였다. 이젠 투피스의 완성작을 위해 치마를
뜰려고 한다. 연말까진 완성이 될지 어쩔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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