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1, 10, 9
이날의 홍어는 좀 덜 삭힌 홍어였던지 시원하게 콧구멍을
뻥 뚫어주는 듯 톡 쏘는 맛이 덜하였고 부드러웠지만 강한
맛을 즐기는 나로썬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풍경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 기차마을에서 (0) | 2011.11.05 |
---|---|
운지버섯과 물레방아 (0) | 2011.11.05 |
버섯 (0) | 2011.07.15 |
다정한 넓적사슴벌레1쌍 (0) | 2011.06.29 |
휴식중인 메뚜기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