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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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인해 충분한 수분을 머금은 산에선 이런 다양한 버섯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 오른다, 아가의 딸랑이 같은 모습이 재밋게
느껴져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에 담아봤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그 아름디움은 실로 신묘막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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