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스토리 미니카네이션 by 흰금낭화 2008. 10. 15. 올 2008년 5월 어버이날 아들녀석이 사다준 카네이션, 분갈이해서 어찌어찌 살려두니 꽃이 피고지고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이렇게 오랫동안 본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향기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꽃] (0) 2008.10.17 은목서 (0) 2008.10.15 금목서 (0) 2008.10.08 붉은토끼풀 (0) 2008.10.02 분꽃 [粉─] (0) 2008.10.02 관련글 박[꽃] 은목서 금목서 붉은토끼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