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생화 금낭화. by 흰금낭화 2017. 5. 13. 2017년 4월 26일 "경남"무슨 말을 할까어떤 말을 해야 할까보고파서길을 나섰어한걸음 두 걸음어느새 넌 내게로 왔어눈이 마주친 순간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지그냥 말없이바라보고만 서 있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우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개지치. (0) 2017.05.14 등칡. (0) 2017.05.14 고산구슬붕이 (0) 2017.04.23 금붓꽃. (0) 2017.04.16 애기송이풀. (0) 2017.04.15 관련글 당개지치. 등칡. 고산구슬붕이 금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