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전남 진도"
큰방울새란에 정신이 팔려 이 날 만나게 되는 끈끈이귀개의
제대로 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려 했건만 어찌 된 일인지
집에 와서 카메라 SD카드를 열어보니 어라~!? 겨우 두 곳의
끈끈이귀개만 담았을 뿐이다. 에휴..그 많은 개체수를 두고도..
하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해야만 할 것 같다.
2016년 5월 19일 "전남 진도"
큰방울새란에 정신이 팔려 이 날 만나게 되는 끈끈이귀개의
제대로 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려 했건만 어찌 된 일인지
집에 와서 카메라 SD카드를 열어보니 어라~!? 겨우 두 곳의
끈끈이귀개만 담았을 뿐이다. 에휴..그 많은 개체수를 두고도..
하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해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