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생화 흰닭의장풀. by 흰금낭화 2013. 10. 16. 촬영일자 : 13년 9월 22일. 이른아침 들녘으로 나갔더니 아침이슬이 빗물처럼 내려앉아 있었다. 이슬에 젖은 하얀 달개비꽃잎이 맑고 청순해 보여서 무시하지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草原을 疾走하는 野生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뚱딴지. (0) 2013.10.16 얇은명아주. (0) 2013.10.16 가막사리 (0) 2013.10.15 중대가리풀. (0) 2013.10.15 논뚝외풀. (0) 2013.10.15 관련글 뚱딴지. 얇은명아주. 가막사리 중대가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