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3년 9월 8일.
9살짜리 외손녀의 작품이다.
처음으로 여행을 함께했던 외손녀가 외할미의 카메라를 사용해보고픈 마음이
엿보여 마음껏 원하는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아보라 했더니 대부분 초점이 흐리거나
너무 멀어 식물의 특징을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이었지만 그중 몇장은 기념으로 남길만 했다.
촬영일자 : 13년 9월 8일.
9살짜리 외손녀의 작품이다.
처음으로 여행을 함께했던 외손녀가 외할미의 카메라를 사용해보고픈 마음이
엿보여 마음껏 원하는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아보라 했더니 대부분 초점이 흐리거나
너무 멀어 식물의 특징을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이었지만 그중 몇장은 기념으로 남길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