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2. 7. 25
지인들과 셋이서 점심 식사로 사천에서 영업중인 유천칡냉면집에서
냉면과 만두를 맛있게 먹은 후 소화도 시킬겸 바람도 쐴겸 고성으로
가자는 제의에 움직여 고성 무량산 계곡에 발을 담그며 작은 풍경을
휴대폰으로 담아 봤다. 영상 35도를 웃도는 더위였지만 작은 계곡은
물소리와 함께 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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