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1, 7. 6
***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설레임과 아름다운 자태에 반해
가슴 깊숙한 곳에서 밀려왔던 그 벅찬 감동으로 나를
눈물짓게 했던 이 녀석의 아름다움이 못내 잊혀 지지
않아 나는 또다시 찾아가 카메라에 녀석을 담아보았다
여전히 아름답고 색깔은 선명히 짙어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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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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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 때의 그 설레임과 아름다운 자태에 반해
가슴 깊숙한 곳에서 밀려왔던 그 벅찬 감동으로 나를
눈물짓게 했던 이 녀석의 아름다움이 못내 잊혀 지지
않아 나는 또다시 찾아가 카메라에 녀석을 담아보았다
여전히 아름답고 색깔은 선명히 짙어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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