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스토리

보리가 익어간다.

by 흰금낭화 2011. 5. 16.

 

 

 

촬영일자 : 11, 5. 16

어느듯 보리가 누런 빛깔을 띠며 익어간다.

이제 곧 무더위와 씨름해야 할 여름이 오겠지,

'♥...풍경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누굴까요.?  (0) 2011.05.25
잔잔한 풍경  (0) 2011.05.18
미륵산.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통영 앞바다  (0) 2011.05.15
나비의 사랑  (0) 2011.05.10
바위는 휴식 중,   (0)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