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1, 5. 13
시간도 세월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바로 엊그제 이 녀석의 꽃을 본 듯한데 벌써 이렇게 열매를 맺어
튼실하게 알알이 영글어 갑니다. 경상도를 포함한 일부지역에서는
이 녀석을 망개나무라고도 부르지요. 아! 망개떡, 유명하잖아요. 망개떡을 싸는
그 잎이 바로 요 녀석의 잎이지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몇 글자 덧붙여봅니다.
^^*
'♥...열매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귀나무(열매) (0) | 2011.06.21 |
---|---|
산딸기 (0) | 2011.06.18 |
백량금 (0) | 2011.01.19 |
히어리(열매) (0) | 2010.06.23 |
일본매자나무(열매)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