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내려와 어느 인가의 담장넘어로 보인
이녀석이 눈에 띄어 카메라에 담아와 자료를
찾던 중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름이 겹 설유화란다
원명은 조팝나무, 원예명은 설유화라 부르며
학명에는 있지 않다는 말까지 덧붙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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