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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상식들

롬(ROM)과 램(RAM)의 차이

by 흰금낭화 2008. 2. 18.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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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과 램 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곳은 컴퓨터관련된 부분에서는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그럼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될까요?

 

쉽게 설명이 된 이야기가 없길래 짧은 지식이나마 예전에 제가 올렸던 답변을 참고로 한번더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롬과 램이 쓰이는 단어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일반적으로는 CDROM  과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메모리(RAM)등을 들수 있겠지요.

 

대충 생각 나는대로 정리를 하면

CDROM, DVDRAM, EPROM, EEPROM, PROM, FLASHROM, DRAM, EDODRAM, SDRAM, DDR SDRAM, DDR2SDRAM, RDRAM, DRAM, SRAM....

이외에도 무지 많은 롬과 램이 있지요.

 

종류 부분은 램의 종류나 롬의 종류등의 단어로 검색을 하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이번 글의 내용은 롬과 램의 차이를 알리는 글으므로 종류는 많이

들지 않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램과 롬은 둘다 메모리(Memory) 입니다.

메모리는 기억장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롬은 Read only Memory 의 약자로서 말그대로 읽기 전용 기억장치라는 뜻으로 풀이가 되는군요.

 

말 그대로 입니다.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한 메모리를 롬(ROM)이라 부릅니다. ROM은 가장 많이 쓰이는게 현재로선 CDROM일듯하네요.

 

CDROM(compact disc read only memory)의 약자 입니다. 전 이단어에서 개인적으로는 메모리란 단어보다는 MEDIA 라는 단어가 되는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사전적인 의미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롬과 램의 차이는 아래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롬은 바이오스(BIOS: BASIC INPUT OUTPUT SYSTEM)를 말합니다.

 

바이오스는 하드웨어의 가장 기본적인 입출력을 담당하는 일종의 작은 운영체제 입니다.

사전검색을 하시면 의미는 아실수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롬은 바이오스를 내장하고 있는 기억장치라고 표현 할수 있습니만 바이오스를 내장하는 메모리는 롬이 대부분이다 보니 롬바이오스라고 합쳐서

 

부르기도하고 사용자에 따라서는 바이오스와 롬을 거의 동격화 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몇몇 컴퓨터 제조사에서는 바이오스를 하드디스크의 특정부분에 입력후 활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사용되는 롬은 대부분 플래쉬롬을 사용합니다.

 

지우고 다시 쓰기도 가능하니까 롬이라 표현하는건 잘못된거지만 롬의 종류로 인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보니 역시 롬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자, 그럼 위의 바이오스를 내장한 롬이 사용되는 하드웨어는 어떤게 있을까요?

 

메인보드, 비디오카드, 휴대폰 메인보드, CDROM, CDRW,DVDROM, DVDRAM...등등 이외에도 독자적으로 기본적인 데이타 입출력에 관계하는 거의 모든

하드웨어는 롬바이오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제조사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야기가 잠깐 길어 졌는데, BIOS로써 롬의 역할은 시스템을 제어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롬은 비휘발성 메모리로 한번 기억된 정보는 전기적인 충격이나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지워지지 않습니다.

 

램의 뜻은,  RAM(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서 DVD RAM(뜻은 사전 참고. 일반적인 RAM의 역할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을

제외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역할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단어를 말뜻 그대로 풀이 하면 임의접근방식의 메모리란 뜻인데 이런 의미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단어 자체가 일종의 고유명사화 되어 버린 셈이지요.

 

분해해서 사전적인 의미를 갖는건 무의 한것같아서 역할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흔히 주기억장치라고 불리우는게 RAM의 역할이지요. 참고로 하드디스크와 나머지 다른 저장 장치가 보조 기억 장치이구요.

 

램은 가장 쉽게 풀이해서 한마디로 설명 드리면 시스템이 연산작업을 할때 일종의 버퍼의 역할을 하면서 연산작업을 쉽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램은 휘발성메모리로 사용후 전원을 차단하면 메모리안의 정보가 다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드리자면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한 각종 문서나 데이타는 작업이 끝났을 때 반드시 디스크에 저장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 전원을 꺼도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하드디스크에 바로 데이타를 저장하지 않고  이렇게 메모리에 저장하고 있다가 작업을 끝낸 후 디스크로 옮기는 번거로운

단계를 거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속도문제 때문입니다.

CPU 입장에서는 더 빠르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억장치와 함께 작업을 해야 전체적으로 빠른 일처리를 할 수 있는데 하드디스크는 속도의 한계상 RAM과는

적어도 수 십배이상의 속도가 차이 나게 됩니다. 더 빠른 데이타 처리를 위해서는 속도가 빠른 CPU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빠른 CPU를 사용해도 연산작업중에 정보를

참조하고 저장한 다음 버스로 보내주는 메모리의 속도가 늦게되면 병목현상 때문에 컴퓨터의 전체 성능이 떨어지게됩니다

 

그래서 RAM이 사용되는 거랍니다.

 

요점을 줄이면 ROM과 RAM의 차이는 크게 2가지로 나눌수가 있네요.

물론 역할도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는 읽고 쓰기의 차이와 휘발성과 비휘발성의 차이라고 표현할수 있는데 요즘 사용되는 FLASH ROM은 쓰기가 가능한 롬입니다.

 

흔히 메인보드와 휴대폰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합니다.

 

많은 분께 참고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을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자료출처:네이버